고양이님이 주무십니다.
옆에서 허드렛일 하는 냥집사님에게 물어보니
이 냐옹님 이름은 '나비'라고 합니다. 그렇다면, 한국 대표 고양님이로군요.
배 펴고 느긋하게 주무시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
살며시 만져볼까 하다가 딱 걸렸습니다. 흑흙.
고양이님이 주무십니다.
옆에서 허드렛일 하는 냥집사님에게 물어보니
이 냐옹님 이름은 '나비'라고 합니다. 그렇다면, 한국 대표 고양님이로군요.
배 펴고 느긋하게 주무시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
살며시 만져볼까 하다가 딱 걸렸습니다. 흑흙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