낮잠 자는 고양이1 "만져도 될까요, 고양이님?" 고양이님이 주무십니다. 옆에서 허드렛일 하는 냥집사님에게 물어보니 이 냐옹님 이름은 '나비'라고 합니다. 그렇다면, 한국 대표 고양님이로군요. 배 펴고 느긋하게 주무시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 살며시 만져볼까 하다가 딱 걸렸습니다. 흑흙. 2023. 6. 24. 이전 1 다음